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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 분양
- 제공부서 :
- 홍보체육실 /
- 제공일자 :
- 2026-04-09
- 첨부파일 :
- 3-1 참고사진 (인천 중구청 전경).JPG (1 MB) 미리보기
‘도시농업’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 분양
- 장기 방치 미개발 국유지 활용해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 제공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의 분양을 추진하고, 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당골 공동 텃밭’은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125-13 일원의 장기 방치 미개발 국유지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도시농업 공간이다.
이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총 9,438㎡ 규모의 미개발지를 사업 부지로 임차했다. 특히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하도록 올해 초 확장공사를 진행한 결과, 분양 규모가 지난해 93개소에서 올해 160개소로 늘어났다.
올해는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1인당 1개소(20㎡)의 텃밭을 분양한다. 단,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하고자, 젓개농장·미단시티농장 참여자는 제외한다.
참여 희망 구민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중구 제2청 별관(운남안길 10) 3층 도시농업과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네이버 폼(https://naver.me/GfrZlBVt)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오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참가비 2만 원을 납부한 뒤,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분양받아 경작할 수 있다.
또 초보자들도 텃밭 경작과 관련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총 10시간(총 5회, 회당 2시간)에 걸쳐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여가와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기며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고, 공동체 기능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이번 서당골 공동 텃밭에 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텃밭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032-760-894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