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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첫 준비‥인천 중구,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설렘 가득한 첫 준비‥인천 중구,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임산부와 배우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 지원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부모의 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출산 과정의 이해 및 산욕기 관리(분만 시 호흡법 등) ▲시기별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를 다루는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방법 ▲초점책 만들기 태교 클래스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특히,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CPR 인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출산·육아를 앞둔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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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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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 운영인천 중구,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 운영- 보건소에서 영종지역 행정복지센터 3곳 직접 찾아가 금연·운동 등 전문가 1:1 상담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부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영종지역 주민들을 위해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보건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평소 시간적·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해 지역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보건소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소는 올해 3월부터 영종1동(금요일)·영종2동(목요일)·운서1동(월요일) 행정복지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운영된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와 운동지도사(또는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 1회 2시간씩 해당 현장에 상주하며,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제공 ▲체성분 검사 ▲운동·영양 상담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행정복지센터라는 생활 밀착형 거점을 활용해 직장인과 고령층의 보건 서비스 문턱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라며 “선제적인 건강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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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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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대로 이륜차 소음 해결 나선 인천 중구, 규제 지역 지정 추진하늘대로 이륜차 소음 해결 나선 인천 중구, 규제 지역 지정 추진- 오는 7월 1일 효력 발생‥21시~다음 날 오전 6시 95데시벨 초과 이륜차 통행 제한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이 일대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등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인천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해당 일대에 대한 저소음 포장, 후면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촉구 등의 노력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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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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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자원 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실시인천 중구, 자원 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실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출입 통제·점검 강화로 제도 실효성 확보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차량 운행을 감축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 불가피한 차량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은 적용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구·주차장을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출입 제한, 징계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방송, 내부 공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유연근무 활용 등으로 출퇴근 시간 분산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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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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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 역량 강화’ 나선 인천 중구,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전개‘산불 대응 역량 강화’ 나선 인천 중구, 유관기관과 합동훈련 전개- 중구, 인천시, 소방, 경찰, 인근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 확립으로 현장 대응력 극대화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지난 30일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산림 보호에 총력을 다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정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구, 인천시,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인근 4개 자치구(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연수구)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산불 확산 시 인근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별 임무 부여와 협력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전문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중구 산림재난대응단’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즉각 투입이 가능한 정예화된 진화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중구의 산불 실전 대응 역량이 한 층 높아졌음을 확인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산불 방어막을 구축·운영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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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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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인천 중구,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결산 검사 위원들,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적정성 심사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관련 법령을 준수했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이번 검사에서는 세입·세출 결산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중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회계사 등 풍부한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검사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구는 결산 검사 종료 후 위원이 작성한 의견서를 결산서와 함께 5월 31일까지 중구의회에 제출하며, 이후 2026년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 각 의회 정례회(9월)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결산 검사가 구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건전한 재정 기반 위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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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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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부모 성(性)장 교육’ 성황리 개최영종종합사회복지관, ‘부모 성(性)장 교육’ 성황리 개최- 부모 대상 성교육으로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와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2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性)장’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170여 명이 접수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나서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계 중심 성교육’과 ‘건강한 부모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 관련 행동을 무조건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부모님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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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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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항공 MRO’ 미래 이끌 전문 인력 19명 배출인천 중구, ‘항공 MRO’ 미래 이끌 전문 인력 19명 배출-‘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 수료식 개최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중구는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수료생들이 항공 전문가로서 실무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짧지 않은 시간,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한 19명의 수료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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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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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유공자들에 감사와 격려 -- 김정헌 중구청장 “주민들의 헌신이 새로운 제물포·영종구 시대의 밑거름 될 것”-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라면서 “새롭게 탄생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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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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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 공모 본격 추진인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 공모 본격 추진- 2029년 상반기 개관 목표‥열린 구조 토대로 생활 밀착형 문화·복지 공간 대폭 확충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73억 원을 들여 운서동 3050-4, 3050-5 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기존 임시청사의 협소한 공간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운서2동’은 올해 1월 1일 운서동에서 분동한 신설 행정동으로, 현재 운서동 3050-2번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는 분동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병행 추진해 왔다. 구는 지난해 신축 추진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 인천시 재정투자사업 투자심사,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설계 공모의 주요 방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청사’ ▲사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효율·실용적인 ‘합리적 설계’▲지속 가능한‘친환경 에너지 절약’에 맞춰져 있다. 또, 열린 구조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고,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만들 방침이다. 구는 지역 전반의 정주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계 지침에는 보행자·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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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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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고독·고립 위기가구 선제 대응인천 중구,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고독·고립 위기가구 선제 대응- 발굴부터 정신건강 개입·사후 관리까지 촘촘한 중구형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고독과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중구형 마음건강 안전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악화로 고독과 고립 문제가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와 사회적 고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전문 기관과 행정 간 협력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정신건강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엔 전문 사례 관리를 지원하고, 상담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동행 방문 상담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동호 중구 복지지원과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재남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고독과 고립은 정신건강 문제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구와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서비스 지원과 사례 관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중구는 위기가구 발굴 이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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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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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초화 심기 전개용유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초화 심기 전개- 새봄맞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 -인천 중구 용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민원)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재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해안가 환경정화(줍깅)’와 ‘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중구농협 부녀회 활동을 겸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오전 9시부터는 남북동 주요 도로변에 인천시로부터 공급받은 봄꽃(봄초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삭막했던 길가 곳곳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완연한 봄의 기운을 전했다. 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마시안 해변 일대로 자리를 옮겨, ‘줍깅데이(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원 새마을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시안 해변’의 환경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줍깅 활동을 통해 청정 용유동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재분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지역을 오가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유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다양한 지역 봉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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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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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인천 중구,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 하늘누리센터 내 조성, 다양한 주민 밀착형 가족복지·통합육아 서비스 구현 박차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센터장 정광웅)’와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윤정)’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구는 이번 두 센터의 하늘누리센터 내 공동 입주·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상승(시너지, Synergy)효과’를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가족센터의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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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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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육아 전문가 최민준 소장 초빙 ‘2026 인문향연’ 성료인천 중구, 육아 전문가 최민준 소장 초빙 ‘2026 인문향연’ 성료- 아이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대화법,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에게 듣다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함께해 강연을 같이 듣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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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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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주민 호응 속 ‘비만 예방 캠페인’ 성황리 전개인천 중구, 주민 호응 속 ‘비만 예방 캠페인’ 성황리 전개- 체성분 분석부터 만성질환 상담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주제로,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4일과 25일에는 영종복합문화센터, 26일에는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각각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인근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중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법 안내 ▲올바른 식단 구성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을 함께 실시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요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가 직접 찾아와 체지방 측정과 식단 상담을 한 번에 해주니 건강관리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평소 놓치기 쉬운 혈압과 혈당까지 점검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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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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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동 하트 테레사 출두요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 교육도원동 하트 테레사 출두요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 교육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자)는 지난 24일 도원동 이웃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 이웃지킴이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 등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교육에서는 온라인 교육자료를 활용해 인적 안전망 역할, 위기가구의 징후, 활동 시 유의 사항 등 이웃지킴이 활동을 위한 실무적인 이해를 돕는 데 주력했다. 박영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과거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 발굴에 노력을 더 기울였다면, 현재는 소외된 이웃 발굴에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앞으로도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인식이 가득한 도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항상 ‘도원동은 내 가족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동분서주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유기적으로 협동하며 행복한 도원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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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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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14호점 현판 전달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14호점 현판 전달- 어부신광호(대표 김복화)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지숙, 강동규)는 지난 24일 ‘착한가게’에 동참한 ‘어부신광호(대표 김복화)’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소득세법에 의해 법정 기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기부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지난 1월부터 착한가게로 나눔에 참여한 김복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지숙 용유동장은 “지역공동체에 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대표님에게 감사하다. 이번 현판 전달이 주변 상인들에게 나눔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14호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러한 나눔의 물결이 용유동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라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드는데 함께 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릴레이 기부’ 등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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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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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현동 참사 희생자 고(故) 이지혜 씨 명예 회복 제도적 근거 마련인천 중구, 인현동 참사 희생자 고(故)이지혜 씨 명예 회복 제도적 근거 마련- 2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 통과 - 인현동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인천시 중구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제33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참사 이후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가 자신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앞서 구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적극 수용하며,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단체, 중구의회 등과 소통해 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해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조례는 제3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등을 제외하도록 규정했지만, 이번 개정 조례에서는 ‘종업원’을 제외 대상에서 삭제해 고(故) 이지혜 씨가 보상을 받도록 했다. 또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만 2000. 2. 1전 사망자에 대하여는 2000. 1. 31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라는 부분을 삭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유족들에게 약속드렸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마침내 실천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시 한번 구청장으로서 오랜 세월 아픔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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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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