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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의 기쁨 누려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의 기쁨 누려- 4년제 16명·2~3년제 5명 합격‥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현경)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니, 입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정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경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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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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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올해부터 ‘체력 맞춤형 운동 교실’ 본격 운영인천 중구, 올해부터 ‘체력 맞춤형 운동 교실’ 본격 운영-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기초·심화반 운영으로 운동 효과·만족도 향상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 맞춤형 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운동 교실은 올해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마다 중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연령대·목적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한층 더 나아가 참가자의 운동 경험과 희망 강도를 반영해 ▲기초반(튼튼 기초체력교실) ▲심화반(튼튼 체력강화교실)으로 나눠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먼저 ‘기초반(튼튼 기초체력교실)’은 운동 입문자나 저강도 운동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저·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균형·유연성 강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심화반(튼튼 체력강화교실)’에서는 숙련자 등 운동 경험이 있거나 고강도 운동을 선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중·고강도 근력 강화와 인터벌 운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측정, 허리둘레 측정,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가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체력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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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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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내기 희망 드림’ 사업 추진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내기 희망 드림’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병영·고근진)는 2026년도 저소득층 초·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희망 드림’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새내기 희망 드림’은 지난 2023년도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시작됐다. 특히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8명의 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문화상품권(초 10만 원, 중 20만 원, 고 3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으로 학생들은 책이나 가방, 문구류 구매, 공연 관람 등 희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고근진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 입학을 맞이한 아이들의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새내기의 첫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앞으로도 작지만, 지속적으로 희망 나눔을 실천하며, 연안동에 소외된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두루 살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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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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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 주민 삶의 질 높일 ‘생활밀착형 다목적 체육공간’ 문 열다!용유 주민 삶의 질 높일 ‘생활밀착형 다목적 체육공간’ 문 열다!- 용유지역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 탄생‥ 인천 중구,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공공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시설 조성으로 생활권 내 생활체육 기반을 확보하고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게 됐다. 무엇보다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시설’로서, 단순한 체육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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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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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 나선 인천 중구, 부서 이전 순차적 추진‘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 나선 인천 중구, 부서 이전 순차적 추진- 성공적 행정체제 개편 대비‥원도심·영종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 기대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해 순차적인 부서 이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청사 공간의 효율적·체계적인 재배치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소재 건물(중구 하늘중앙로 201) 3~10층에 들어선다. 이번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9개 부서(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가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다만, 제2청 별관(중구 운남안길 10, 2~3층)에 위치한 부서 중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영종구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말부터 5월 중엔 중구 제1청 내 기획예산실 등 비민원 부서가 일부 이전하고, 마지막 3단계인 6월 말까지는 지방선거(6월 3일) 일정 등을 고려해 제1청에 잔류한 모든 부서가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이러한 단계적 청사 재배치가 안정적인 자치구 출범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함은 물론, 생활권과 행정권의 일치로 영종·용유지역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한층 더 높이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중구 제1청 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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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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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올 한 해 전략적 홍보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 강화인천 중구, 올 한 해 전략적 홍보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 강화- 사후 개입 중심에서 ‘선제적 예방·양육자 역량 강화’로 패러다임 전환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동 특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며, 양육자 역량 강화와 교육 실효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한층 더 강화된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거리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중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등 지역 관계기관·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 폭도 넓힌다. 구청 전광판, 공식 홍보 채널, ‘중구 이웃지킴이’ 카카오 채널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긍정 양육 및 아동학대 예방’ 공익광고를 지속 송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긍정 양육 129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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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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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소통의 날 - 더 매직 쇼’ 성황리 개최영종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소통의 날 - 더 매직 쇼’ 성황리 개최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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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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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뇌는 깨우고 마음은 물들이는 ‘치매예방교실’ 운영인천 중구, 뇌는 깨우고 마음은 물들이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움직임과 전통예술 결합, 기억력·집중력·자존감 향상 기대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인지·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바둑·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 피어라! 마음의 꽃(연화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꽃을 주제로 한 민화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적 움직임과 전통예술을 모두 향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근육 조절 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바림 기법 등 단계적 채색 과정으로 전두엽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 주에는 작품 발표회를 통해 성취감·자아존중감 회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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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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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대한민국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가시화됨에 따라 우리 인천은 동북아 사법 서비스의 중심지로 도약할 역사적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은 단순히 지역 내 기관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어할 국가적 전략 자산이다. 이에 우리 인천 중구는 대한민국 해사 사법의 미래를 책임질 최적의 입지로 ‘영종구’를 강력히 제안하며 다음과 같이 유치를 촉구한다. 1. 영종구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을 갖춘 유일한 지역이다.해사 사건은 해외 선주와 외국인 증인, 글로벌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입국 후 10분 내 법원 도달이 가능하며, 당일 재판 후 출국이 가능한 독보적인 관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글로벌 사법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요건이다. 2.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비즈니스 인프라를 완비한 도시다.해사법원의 주요 당사자인 대형 로펌과 기업들이 밀집한 서울과의 접근성은 최근 후보지로 언급되는 지역 중 단연 최고다. 또,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그랜드하얏트 등 세계적 수준의 5성급 호텔과 리조트가 영종구 곳곳에 포진해 재판 관계인에게 최상의 숙박과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다. 3. 해상과 항공, 해운·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아우르는 ‘미래형 복합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이다.현대 물류는 해상과 항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복합운송 시대로 접어들었다. 영종구는 기존의 해사법을 넘어 항공법 분쟁까지 전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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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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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삼일절 연휴 하늘대로 ‘이륜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인천 중구, 삼일절 연휴 하늘대로 ‘이륜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 2.28. ~ 3.1. 이틀간 ‘합동 집중단속’ 실시, 이륜차 총 54대 점검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54대를 점검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3.1절 당일에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단속 활동을 감독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휴일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륜차 불법 개조와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에 관한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늘대로 등 공동주택과 인접한 도로구간에 대한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등을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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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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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상징물 최종 보고회’ 개최‥영종구의 정체성과 비전 담아‘영종구 상징물 최종 보고회’ 개최‥영종구의 정체성과 비전 담아- 기획부터 선정까지 구민 참여로 완성‥‘세계로 비상하는 영종구’의 가치 담겨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120여 일을 앞두고 지난 2월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영종구 주민소통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상징물 개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의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앞서 구는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미래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상징물 선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치며, 구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구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 개발’에 힘써왔다. 이날 공개된 ‘상징마크(CI)’는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을 모티브로,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표현했다. 하늘과 바다를 상징하는 ‘파랑’과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분홍’의 색채를 택해 영종구의 새로운 출범, 새로운 비상이라는 선언적 메시지를 담았다. 공식 캐릭터 ‘영글이’도 주목할 만하다. 영종구의 ‘영’과 글로벌의 ‘글’, 열매가 알차게 맺힌다는 의미의 ‘영글다’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해 시간을 거쳐 점점 채워지고 자라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종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이날 보고회장에 마련된 ‘굿즈존’은 확정된 상징물(CI, 캐릭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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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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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심의위원회 열고 ‘노후 공동주택 개선’ 58곳 지원 결정인천 중구, 심의위원회 열고 ‘노후 공동주택 개선’ 58곳 지원 결정- 올해 노후 공동주택 개선에 필요한 총 5억 2,200만 원 지원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개선을 위해 총 5억 2,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구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영종지역을 포함한 총 149개 단지의 신청 건 중 개선이 시급한 총 58개의 단지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선 사업 종류는 옥상 방수·외벽 도장·담장 보수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 놀이터 보수·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어린이 안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이후 선정된 단지별 공동주택-시공사 간 계약 절차를 거친 뒤, 공사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이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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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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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6개 분야 12개 기관·단체 공모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2개소) ▲식사 지원(2개소) ▲이동 지원(2개소) ▲방문 목욕(2개소) ▲방문 이·미용(2개소) ▲주거환경 개선(2개소) 총 6개 분야 12개소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jyuto@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후 서류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 기관·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관·단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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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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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개최인천 중구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개최 인천 중구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오문영)는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7일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한마당(척사대회)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척사대회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구의원, 임관만 인천시의원, 신흥동 경로당 어르신, 각 자생단체장 및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윷놀이 단체전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서는 신흥동 자생단체 및 경로당 등 총 2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신흥동 위원회는 편육·나물·떡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이웃들과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오문영 자생단체연합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올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척사대회가 잘 마무리돼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 화합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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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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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2동, 개청 이후 첫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로 주민 화합 다져운서2동, 개청 이후 첫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로 주민 화합 다져 인천시 중구 운서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1일 운서2동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척사대회다.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으며, 사회는 통장자율회장이 맡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행사를 이끌었다.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관내 경로당 회장과 어르신,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청 이후 첫 정월대보름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운서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를 통해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윷놀이 대회에는 경로당 8개 팀, 자생단체 3개 팀, 현장 접수로 참여한 주민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운서2동 주민팀이 우승을, 주민자치회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운서2동 자생단체연합회를 대표해 박해일 주민자치회장은 “설보다 더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리는 척사대회에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운서2동의 첫 척사대회가 전통 놀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이웃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마을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이라면서 “새롭게 출발한 운서2동에서 열린 첫 척사대회가 주민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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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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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소통단, 영종구 출범 원년 맞아 올해 첫 정례회의 개최영종구 주민소통단, 영종구 출범 원년 맞아 올해 첫 정례회의 개최-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등 주요 현안 논의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폐쇄회로카메라(CCTV)관제를 일원화하고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3.10.)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3.23.) ▲영종구 주민소통단 활동 보고회(6월 중) 등 다양한 행사 일정도 공유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까지 남은 120여 일, 더 나은 영종구, 더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를 위해 주민소통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라면서 “남은 기간도 많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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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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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유명인 출국 관련 공항 내 다중 운집 대비 현장점검인천 중구, 유명인 출국 관련 공항 내 다중 운집 대비 현장점검- 인천국제공항 찾아 다중 인파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출국장과 주요 이동 동선, 보안검색대 주변 등을 직접 점검하며, 인파 밀집 구간에 대한 탄력적 통제 방안, 안전요원·공항경찰대 인력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유명인 출국과 같은 특정 이슈로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우 공항 내 이용객들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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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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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개항길 ‘제4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인천 중구. 신포동 개항길 ‘제4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인천 중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지원 나서 -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포동 개항길’ 일원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이 이뤄진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법」과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해당하는 시장·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예산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관내에는 이번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를 포함해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다. 올해 2월 25일부로 새롭게 지정된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는 신포동 개항길 상권 일원(신포동 26-20번지 등 38개 번지)으로, 현재 총면적 2,510.34㎡ 안에 46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특히 이 일대는 개항장, 신포국제시장, 신포 패션 문화의 거리 등과 인접한 인천 원도심의 대표 관광 명소로 알려진 만큼,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제물포구 신설 등을 앞둔 만큼, 제물포 르네상스, 동인천역 개발 등과 상승효과를 일으켜, 인천 원도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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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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